손手African savanna big game photography
강지훈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뒤 십 년 넘게 동아프리카 사바나를 오가며 야생동물을 기록해온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새벽 첫 빛과 해질녘 마지막 빛만을 고집하는 골든아워 촬영 원칙과 며칠씩 은신처에서 기다리는 인내심으로 동물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한다. 그의 사진은 극적인 구도보다 동물의 눈빛과 무리의 관계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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