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手Documentary street photography of Lisbon's old quarters and working-class daily life
박은지는 리스본 알파마 지구의 좁은 골목과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중형 필름 카메라와 자연광만을 사용해 파두 선율이 흐르는 뒷골목과 노년 주민들의 일상을 기록한다. 빨래가 널린 좁은 계단과 타일 벽이 만들어내는 리스본 특유의 질감을 흑백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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